당그니의 일본표류기



 


 


1. 소니가 개발한 직립보행로봇 [QRIO(큐리오)]을 통해, 초등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 과학을 배우는 체험 교실이 26일, 오오사카 시에서 있었다.


 


   일본 유네스코 협회연맹 주최. 댄스나 축구등의 특기를 가지고 QRIO는 이날, 롤러 스케이트의 가볍게 미끄러지는 움직임을 처음으로 시연.


 


   한쪽 다리를 들어 재주를 부리는 자세에 아이들은 대탄성. 앞으로 일본국내외에 시연할 예정.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싶다]라는 주최자의 생각도 계속 미끄럼을 탈 듯...


                                                                            - 마이니치 신문 7月27日10時19分更新


 


 


 


 


 


2. 


 토쿄의 긴자에 가면 소니 전시장이 있는데, 거기에도 강아지 로봇이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머리를 든다던가 등등 하는데 귀엽더군요.


  일본의 로봇에 대한 투자는 상당한데, 아키하바라에는 로봇 관련 부품을 구할 수 있는 가게들도 좀 있습니다. 물론 현재 아키하바라는 거의 오타쿠들의 거리로 많이 변모했지만요.  저런 로봇 하나 있음 재미있을까 어떨까?


 


3.


 예전에 본 '아이로봇'이란 영화가 문득 생각나네요.


 로봇을 연구하는것은 곧 인간에 대해 탐구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복제에 대한 꿈을 확대시키고 있는데, 그런 복제에 대한 물음이 애니메이션 '이노센스'이기도 합니다. (넘 횡설수설해서 제대로 이해도 못했으나). 어쨋거나 인간이 갖는 로봇에 대한 흥미는 곧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물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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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그니
일본은 최근 이슈는?/사회 l 2005.07.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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