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1.
'이지메'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 학생들의 자살이 있따르고 있는 가운데, 일본 법무성이 [이지메 문제 상담 강화 주간] 을 설치한 첫날인 10월 23일,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상담을 응대할 수 있는 [「子どもの人権110番 - 아이들 인권 100번」에, 이지메에 관한 상담이 평소  수십배인 204건 접수되었다. 법무성 모 간부는 '누구에게도 상담이 불가능한, 이지메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거 아니겠냐고.

2.
전화가 급증한 것은 그만큼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인데, 과연 저 전화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이지메 문화는 어른들 사회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것인데. 서로 누르고, 무시하고, 이기고 왕따 시키고.
단지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어른들 사회가 철저하게 계급화 되어 있는 게 문제 그것이 또한 이 사회의 원리가 되어 있으니 참...뿌리부터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다.

잠깐 일본어>
いじめる /이지메루/  '괴롭히다'란 뜻의 일본어.
いじめ는 그것의 명사형.

일본에서 도난등 신고할때는 110番을 누르는데, 이것을 ひゃくとうばん /햐꾸토오방/ 이라고 읽습니다. (いちいちゼロ番이라고 읽지 않음)

ひゃく는 100, とう는 10  ばん은 番

<아래는 원본 기사>
 いじめを苦にした児童、生徒の自殺が相次いだことを受けて、法務省が設けた「いじめ問題相談強化週間」初日の23日、子どもの悩みごとの相談に応じる「子どもの人権110番」に、いじめに関する相談が普段の数十倍の204件寄せられた。同省幹部は「誰にも相談できず、いじめに悩む子が多い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
(毎日新聞) - 10月23日23時4分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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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그니
일본은 최근 이슈는?/사회 l 2006.10.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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