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1. 벌써 3주년

블로그 개설한지 오늘로 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설 후 지금까지 걸어온 길 및 데이타를 정리해봅니다.


2. 블로그를 개설한 후 당그니가 걸어온 길


20005년 6월 21일 오마이뉴스 블로그에 둥지를 틀다.(http://blog.ohmynews.com/dangunee)

20005년 6월 22일 일본, 편의점 발상지인 미국에 훼미리마트 진출 라는 글을 처음 썼는데, 이게 오마이뉴스 메인 블로그 탑에 노출되면서 913명이 다녀감. 첫번째 타자로 등장, 홈런 친 격임

2005년 7월 3일 다음에도 블로그 개설 (http://blog.daum.net/dangunee)
2005년7월15 블로그에 '일본표류기 연재 시작 ' 제1화 어떤이별 을 처음 연재
2006년 5월  생애 첫 책을 내다 '일본표류기 1 - 오겡끼데스까 교토'
                한국까지 날아가서 사인회 하고 돌아 옴
2006년 8월 6년간의 일본생활을 잠시 접고 귀국. 만화 작업에만 몰두

20006년 9월 17일 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http://dangunee.com 으로 독립!!
            당그니 닷컴으로 독립도메인 사용 시작

 2007년 3월말 당그니 일본어 전문 카페 개설 http://cafe.daum.net/dangunee

2007년 5월 두번째 책 '일본표류기 2 - 이랏샤이마세 도쿄' 출간
               강남 교보문고에서 두번째 사인회를 하다.
 
 2007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거뉴스에 글 송고. 방문자가 비약적으로 늘어남

 2007년 9월 태터 앤 미디어 회원이 되다.
 2007년 10월부터 야후 탑 블로거로 야후 분점 개설 http://kr.blog.yahoo.com/anitrue
           
 2007년 11월 1년 3개월간의 한국 생활 정리하고 일본으로 이주

 2007년 12월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상 장려상 수상 (2006년에 후보에 올랐다가 물먹음^^)

2008년 3월 세번째 책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출간
               1박2일로 잠깐 한국에 날아가서 '블로거 컨퍼런스' 참석, 발표

2008년 5월 당그니의 좌충우돌 일본어 카페 다음 우수카페 선정
               (대부분의 회원이 내 블로그에서 유입, 현재 회원수 만4천명 육박)

2008년 6월 21일 블로그 3주년 기념 포스팅!


3. 방문자 통계


그동안 숨가쁘게 달려왔군요.
3년간 당그니 닷컴 전체 방문자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 평균 방문자수 226,788명
일 평균 방문자수는 7,559명 (30일 기준)


<- 물론 블로그 뉴스 등으로 하루에 30만명이 다녀간 적이 있었으므로
    일일 순수 방문자라 하기 힘들지만 어쨌거나 통계는 통계니....

* 운영 중인 다른 블로그 방문자는?
   
   다음   블로그 1,224,522,명  (http://blog.daum.net/dangunee)
   야후   블로그 2,837,223 명  (http://kr.blog.yahoo.com/anitrue)
   네이버블로그  135,409,명   (http://blog.naver.com/anitrue 거의 방치)

이 방문자를 모두 합쳐보면...12,361,506명

대충 1200만명 정도 저의 흔적을 둘러보신 셈입니다.(중복 방문자 포함)

처음 포스팅 했을 때 900명이 다녀간 날 흥분되어서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3년이 지나고 나니 이제 수십만명이 다녀가도 아무런 느낌이 없답니다. -_-;; 쿨럭! 불감증이져...

4. 포스팅 통계

조회수 탑 3 포스팅 (다음 블로거 뉴스 기준)

1. 일본 회전초밥집, 왜 그렇게 싼 가 했더니!!! 40만명
2. 일본인들은 왜 집을 안 사고 월세로 사는가 37만명
3. 일본엔 왜 섹스리스 커플이 많을까?           36만명
  (다음 메인에 뜨지 않고 서브에만 떴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조회를 기록 -_-;)

댓글 탑 3 포스팅

1. 일본사회는 고유가시대 왜 조용할까 - 도쿄를 중심으로 (287) 
2.  한일 물가 과연 역전되었나? 2 - 소득과 집세에 따라서 (276)
3. 일본전철에서 휴대폰 통화를 하면 어떻게 될까? (213)

* 댓글 많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고 향후 글쓸 때 여러가지 참고가 되었던 포스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많이 채워나가겠습니다.


* 블로그 글 개수 및 댓글 개수

852개
댓글 11797개
트랙백 219개
방명록 2172개


5. 3주년에 즈음해서 하고 싶은 말은?
 
블로그는 뻘짓입니다.
퇴근하고 와서 혼자 벽보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진도 긁어 모아서 붙이고, 어떤 이야기를 쓸까 길가다 생각하고...

그러나 그 뻘짓이 개인 브랜드를 높힙니다.
또한 대중적으로 증폭이 되는 포스팅은 자칫 잘못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다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내공이 부족하고 사려가 깊지 못한 탓입니다.
그래도 상처를 받지 아니하고 하던 뻘짓을 계속합니다.
뻘짓을 하다보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뻘짓을 즐기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하나의 습관이 되어서, 그냥 장기전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블로그는 장기전입니다.
5년, 10년을 보고 가는 자기 인생의 백과사전인 것입니다.
자기와 세상이 함께 뛰노는 놀이터입니다.
블로그는 무엇보다 자기를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세상에 기록만큼 확실한 증거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성립 가능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 질책 부탁드립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말씀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블로그는 이렇게 하루 하루를 벽보고 반성하는 행위?
  반성? 뭐를? 그냥 다. 세상 사는 이야기 있잖아요.

신고



Posted by 당그니
알림 및 공지 l 2008.06.21 01:56

블로그 이미지 당그니의 일본이야기by 당그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57)
알림 및 공지 (19)
인터뷰 및 기사 (12)
만화 일본표류기 (45)
일본! 이것이 다르다! (153)
일본생활 이모저모 (160)
랭킹으로 보는 일본 (28)
일본은 최근 이슈는? (291)
Photo Japan (61)
저패니메이션, 길을 묻다 (34)
블로그속 블로그이야기 (57)
만물상 (47)
당그니 이바구 (249)
인생의 갈림길에서 (141)
당그니 일본어 교실 (87)
당그니 갤러리 (56)
공감가는 이야기 (14)
고물상 (0)

달력

«   2017/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