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나는 삼성 출신 김용철 변호사가 낸 책 '삼성을 생각한다'를 아직 읽지 못했다. 그러나 구입해서 누군가 일본으로 오는 편에 받아볼 생각이다.

그런데 이 책은 한국의 주요일간지에 광고가 하나도 실을 수 없었다고 한다.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쓴 책인데, 이 책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공짜로 광고를 실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광고 조차 실을 수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어쨌거나 독자가 판단할 문제다. 언론이 아무리 자본에 길들여져있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눈치를 심하게 봐야하는 걸까. 언론이 대기업 광고가 곧 밥줄이긴 하지만...반대편 의견도 세상 살면서 필요한 게 아닌가.

<이하, 이정환 닷컴 글 >

주류 언론 외면한 '삼성을 생각한다', 누리꾼들이 판매 독려.


- 출판사가 일간지에 내려고 했던 광고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당그니
당그니 이바구 l 2010.02.04 23:42

블로그 이미지 당그니의 일본이야기by 당그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457)
알림 및 공지 (19)
인터뷰 및 기사 (12)
만화 일본표류기 (45)
일본! 이것이 다르다! (153)
일본생활 이모저모 (160)
랭킹으로 보는 일본 (28)
일본은 최근 이슈는? (291)
Photo Japan (61)
저패니메이션, 길을 묻다 (34)
블로그속 블로그이야기 (57)
만물상 (47)
당그니 이바구 (249)
인생의 갈림길에서 (141)
당그니 일본어 교실 (87)
당그니 갤러리 (56)
공감가는 이야기 (14)
고물상 (0)

달력

«   2017/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