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이제 거의 사귀는 수준이라고 주위에서 들을 때가 있죠. 그래서 본격적으로 커플로 진입하려고 하기 직전, 앗....하고 상대에 대해서 마음이 식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일본의 '아메바 뉴스'에는 이런 고민에 대한 다음 패턴이 실렸습니다. 


日 사귀기 전 여친에 대해 갑자기 마음 식는 9가지 패턴

1. 젓가락질 하는 방식이나 밥을 게걸스럽게 먹을 때
- 식사 때의 매너...가 중요
 
2. 먹는 것에 대한 좋고 싫음이 너무 많을 때
- 밥 한 번 먹으러 가기 힘들겠죠.

3. 푸념이나 다른 사람 욕을 자주 할 때
- 좋은 이야기를 해도 모자랄 판에...

4. 결혼하고 싶다는 것을 어필당했을 때
-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스무살 초반이라면 좀.

5. 돈 쓰는 게 헤플 때
- 이건 남자들이 얼마나 벌어야 되나 고민하게 만든다고...(저 뉴스에서)

6. 요리나 세탁 등의 가사를 일체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 사실 이건 많이 심각하죠 -_-;

7. 일반상식이나 예의가 몸에 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 이것도 좀....심각하죠.

8. 매우 속박하는 타입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 늘 보고하고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이 올때(이건 근데 남녀 공통인듯)

9. 지금까지의 연애경향이 그냥 되는대로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 바람 필 경향이 농후?



이 패턴은 순위와 상관 없이, 나열한 것입니다만...

뭐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만,
여러분 생각에는 어떻습니까?






* 히라가나 부터 기초문법, 일본어 한자, 현지회화, 스터디 까지

->당그니의 좌충우돌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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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그니
랭킹으로 보는 일본 l 2010.08.3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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