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요즘은 주로 페이스북에 글을 쓰고 있다.


올해 4월에 일본에서 책을 내기로 해서 주로 책상에 붙어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계속 페북을 들락날락거린다.


페북은 사람들과 바로 바로 소통하다 보니, 쉽게 발길을 끊을 수 없다. 예전에 한참 블로그에 몰두했던 기억이 난다. 블로그할 때 한때 늘 댓글을 기다렸다. 아니 댓글을 기다리는 재미에 했었고, 그걸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어제 도쿄에 눈이 좀 내렸다.

올해로 일본 생활이 15년째다.


내가 한국에서 산 기간이 26년이니 일본에 산 기간은 이미 그 절반을 넘어섰다. 

그러고 보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곳이 그리 중요한가 싶다. 

중요한 것은 어디서 사는가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거니까.


문득 요즘은 글을 쓸 기회가 많아서 오랜만에 내버려두었던 블로그에 잠깐 들러 물 한 방울 떨구고 간다. 종종 더 글을 남기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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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그니
일본생활 이모저모 l 2015.02.06 01:32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께 2012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다음주가 한국 설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뒤늦게 인사를 드리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알려드릴 내용이 있어서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벌써 7년째네요. 최근에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한 상태인데, 제가 일본에서 살면서 진행하는 일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쓰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블로그를 쉬면서 좀 더 여력이 되면 다시 업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소식은 트위터  https://twitter.com/#!/dangunee  로 종종 올릴 생각이며, 일본어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제가 운영하는 일본어 카페에 올릴 생각입니다. http://cafe.daum.net/dangunee  

그럼, 다시 여유가 생기는 대로 복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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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그니
알림 및 공지 l 2012.01.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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